선순위가장임차인

수익률을 높이싶다면 특수 물건에 도전하자!!!

선순위가장 임차인은 권리 관계의 난이도가 가장 높은 편이다.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서 얽히고설킨 것들을 풀어내야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다.

방문해서 직접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제대로만 확인한다면 아주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물건이다.

먼저 임차인과 소유자의 관계를 확인해서 만약에 이름이 비슷하다거나

같은  성씨라던지 아니면 돌림글자처럼 기회가 같은 글자로 끝난다면

한번 친인척 관계나 형제나 가족관계인 것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리고 금융기관 대출 이력을 확인하여 보통 금융기관에서는 부동산 담보대출을 진행할 때

먼저 주택임대차 계약건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혹시라도 대출에 앞서 전입신고가 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임차인이 아니라는 확인서를 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기관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그 다음 세 번째 점유자의 태도를 보자 점유자의 태도가  아무런 신고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아니면 탐문 조사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이 임차인이라고 주장한다면

이 사람은 가장 임차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전자에 두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진짜 임차인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00% 확신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실 소송까지 가야 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큰돈이 묶인다면 안되는 상황이어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이런 선순위가장임차인은 만만하게 투자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관리 관계를 따졌을 때 100% 확신하다고 하면 접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